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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시 공사

    • 한화, 14조원 이라크 신도시 공사 재개

      국내 최대 규모(14조7125억원)의 해외 신도시 건설사업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가 2년 만에 재개된다. 한화 건설부문이 이라크 측과 전체 공사 재개에 합의해 2032년까지 10만 가구 규모 신도시를 건설하는 데 청신호가 켜졌다.한화 건...

      2024.12.06 17:39

      한화, 14조원 이라크 신도시 공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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